Comparing Net CO2 Uptake of Schlumbergera truncata ‘Pink Dew’ Phylloclades in a Growth Chamber and a Greenhouse

CAM 식물은 야간에 기공을 열어 CO2를 흡수하는 식물로 환기하지 않는 시설 내 발생한 잉여 광합성에 이용할 수 있다. 게발선인장은 다화성으로, 엽상경 수가 많을수록 상품성이 높아진다. 본 연구는 게발선인장의 야간 CO2 시비 적용 가능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생육 적정 환경인 생육상과 실제 농가의 환경에 따른 온실에서 엽상경별 광합성 특성을 조사하였다. 생육상 게발선인장 상위 엽상경은 주간에만 흡수를 하는 C3 보였으며, 2차 주/야간 모두 C3–CAM 보였다. 하지 않았으나, 기공전도도와 수분이용효율은 온실 식물에 비하여 모든 엽상경에서 높은 값을 나타냈다. 특성이 나타나는 엽상경에 높았다. 일일 총 흡수율은 식물에서 더 높게 나타났으며, 값이 155mmol·m–2·d–1로 가장 ‘핑크듀’는 성숙한 흡수가 활발히 일어나는 나타낸다. 다화성으로 시장성이 환경과 효율적인 탄소 가능한 식물이다.